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시스템 (문단 편집) === 출시 전 비판 === 초기에 영원석이 추가된다고 했을 때는 챔피언의 개인 업적이 추가된다는 소식에 많은 기대를 한 사람도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른 게임에서는 무료로 주는 걸 왜 돈 받고 파냐'''는 것이 주된 비판점. 실제로 옆동네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면 챔피언의 개인 업적은 게임 시작부터 기본적으로 추가되어 있지 돈을 받고 파는 게임은 별로 없다.[* 옆동네 [[오버워치]]와 비교하면 오버워치는 영웅(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들의 개인 업적을 해금하기 위해 어떤 화폐나 조건이 붙어 있지 않고, 그냥 계정 생성 직후부터 각 영웅의 개인 업적을 진행하고 달성할 수 있다.] 영원석을 왜 돈을 주고 사야 되느냐는 유저들의 질문에 대해서 라이엇은 [[https://nexus.leagueoflegends.com/ko-kr/2019/08/dev-exploring-eternals/|개발 인사이드]]에서 입장을 밝혔다. 영원석 시스템은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렇듯이~~ [[도타 2]]의 [[http://www.dota2.com/plus?l=koreana|도타 플러스]]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의 스탯트랙 무기를 얻기 위한 루트박스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시스템의 핵심 요소는 희귀성에 달려있으므로 유료 구매를 해야 하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문제는 이게 또 싸면 모르겠는데, 영원석 최초 공개 당시 챔피언 한 명당 영원석의 가격은 무려 850RP, 돈으로 환산하면 8천 원 정도였다. 8천 원으로 고작 업적 3개 열 바에는 돈 조금 더 모아서 스킨을 사는 게 이득이라는 평. 또한 당시에는 현재의 고유 영원석과 기본 영원석이 섞여 있어서, 해당 챔피언만이 달성할 수 있는 고유한 업적이라는 의의가 잘 드러나지 않았다. 또한 '''영원석 미션을 위해 아군을 신경쓰지 않는 트롤을 만들 뿐이다'''라는 비판 역시 제기되었다. --아 나 [[리 신|발차기]] 미션인데 양해좀-- [[오버워치]]의 영웅별 개인 업적이 일부 유저들의 이기적인 플레이로 인해 문제가 제기되었던 것처럼, 영원석 시스템 역시 오직 업적 달성만을 위한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 때문에 가뜩이나 빈도가 상승하고 있는 트롤링 행위가 더욱 성행할 것이라는 주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